회사의 구조는 결국
'지분과 통제권' 설계 문제입니다

법인 설립부터 계열회사, 자회사, 분사, 공동사업, 그리고 M&A나 IPO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택이 전략입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은 지분분포, 정관, 계약이 어긋난 상태에서 성장을 이어가며,
투자, 인수, 상장의 순간에 경영권 분쟁, 세금 폭탄, 계약 충돌 등의 문제에 부딪힙니다.
임팩터스는 창업자가 중심을 유지하면서도 성장·확장·Exit이 가능한 구조를 미리 설계합니다.